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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 괄약근 말구요.. 엉덩이.. 선.. 괄약극 옆에 근육이...요. 의자에 앉을때... 되게 많이 벌어지거든요.. 그래서 뒤에 사람이 응아 냄새가 난다고 하내요.. 제가 느낄때도.. 화장실에서 볼때.. 괄약근이 아닌 ..엉덩이 근육이 옆으로 대개 많이 벌어지거든요.. 그외의 안좋은 증상은 없구요.. 이런증상이.. 예전에 이빈후과에서 주사를 맞았는데 엉덩이에 너무 많이 힘을줬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무뤂을 꿇고 딱앉았는데.. 엉덩이 사이가 빈느낌이 나서 만져보니 조금 사이가 벌어진 거에요. 그래서.. 다리를 넓게 벌리거나.. 엉덩이에 힘을줄수록.. 이런증상이 갈수록 더 심해지내요? 이런경우... 어떤병의 의심이? 직접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다면요./ 어떤.검사를 해봐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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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감사합니다. 상쾌한 장문외과입니다. 항문 괄약근에 이상이 생겨 앉아있을 때 항문이 열려 분비물이 밖으로 흘러나올 정도가 되었을 때 코를 엉덩이 가까이 대면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항문괄약근이 힘없이 벌어지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항문이 벌어지거나 항문옆 근육이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먼저 항문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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